추천 스크랩
우리가 초대해야 할 사람 : 주낙현과의 대화 우리가 초대해야 할 사람 : 주낙현과의 대화 필승  
말에는 최초의 말도 최후의 말도 존재하지 않는다. 세상에 있는 어떤 의미도 결코 사라지는 법이 없다. 그 모든 의미들은 언젠가 찬란한 귀향의 축제를 맞이할 것이다. - 미하일 바흐친[2010-08-29 오후 11:46:09] 주낙현 신부: 앗 민노씨... 잘 지내고 계..
블로그, 대학에 가다 블로그, 대학에 가다 필승  
요즘 대학 미디어 교양강좌 교재가 뭔지 모른다. 강사마다 다르겠지. 내 기억을 떠올려보면 두껍고, 지루하며, 한 가격하는 개론서들을 열심히 겉핥었던 잔상같은 풍경이 떠오른다. 블로거 강정수가 이번에 모 대학에서 미디어 관련 강의를 하나 맡았나보다. 강의 제목은 그 이름..
루저녀 단상 : 미수다 혹은 순진한 포르노 루저녀 단상 : 미수다 혹은 순진한 포르노 필승  
내가 가장 좋아하는 주제라서 쓰지 않을 도리가 없다. 이 글은 19금이다. 다만 이를 강제할 장치를 알지 못하는 바,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님들하께선 자율적으로 피하시길. 야한 짤방도 없고, 음란한 문구도 없지만 괜히 신경쓰여서. 암튼 짧은 글. 0. 사건개..
처음페이지이전 10 페이지1다음 10 페이지마지막페이지